티셔츠 아이템은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함이 생명이기에 이번에도 기본에 충실하면서 소재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 준비했어요. 얼굴형을 갸름해 보이게 해주는 브이넥 라인이 너무 깊지 않게 자리 잡고 있어 단독으로 입어도 노출 걱정 없이 단정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구요. 몸에 붙지 않으면서도 스판이 넉넉히 함유되어 움직임이 무척 자유롭답니다.
컬러는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과 깨끗한 아이보리,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카키, 그리고 세련된 무드의 차콜까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하의와도 매치하기 좋으실 거예요.
가장 공들인 부분은 바로 넥라인과 소매 라인의 조화예요. 브이넥이 가슴선을 너무 강조하지 않으면서 쇄골 라인을 살짝 드러내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고요. 5부 기장의 소매는 어깨선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져 팔뚝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센스 있게 가려준답니다. 특히 밑단 양옆에 들어간 슬릿 디테일은 하의 안에 넣어 입어도 울퉁불퉁하지 않고, 밖으로 꺼내 입었을 때 골반 라인을 타이트하게 조이지 않아 체형 커버에 아주 탁월해요.
셔츠처럼 매끈한 외관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고밀도 스판 원단이 이 베이직한 상품의 숨겨진 포인트예요. 구김 걱정 없이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핏 덕분에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갖춰 입은 느낌을 낼 수 있답니다.
티셔츠의 가벼움은 유지하면서 셔츠의 단정한 무드를 담아내려 노력했어요. 입는 순간 "아, 진짜 쫀득하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원단의 텐션감이 훌륭하고, 5부 소매가 주는 안정감이 고객님의 하루를 더욱 자신감 있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소재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마치 실크처럼 매끄러우면서도 탄탄한 힘이 느껴지는 혼방 소재를 사용했어요. 스판이 적절히 섞여 있어 장시간 착용하거나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원단이 금세 복원되는 우수한 텐션감을 자랑하며, 몸에 달라붙지 않고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성질이 있어 쾌적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MD가 답하는 안심 Q&A
Q:티셔츠라 몸의 굴곡이 다 드러날까 봐 걱정돼요.
A:매끄럽고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소재라서요, 몸에 감기지 않고 미운 군살 위를 톡톡하게 덮어주니까 오히려 라인이 정돈되어 보여요.
Q:밑단 슬릿이 있으면 옆구리 살이 보이지 않을까요?
A:슬릿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서요, 살이 보일 염려 없이 활동성만 챙겨드렸으니 옆모습도 당당하게 연출해 보세요.
Q:목이 짧은 편이라 브이넥이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A:브이넥은 시선을 아래로 연장해 주는 효과가 있어요. 목이 훨씬 길어 보이고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 보이게 도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