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카테고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레터링 포인트 티셔츠예요. 얇고 가벼운 소재감이 바디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드린답니다.
컬러 구성은 차분하고 내추럴한 베이지, 청량함이 느껴지는 시원한 블루, 그리고 은은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인디핑크 세 가지로 준비했어요.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에 밑단 슬릿이 더해져 활동 범위가 넓으며, 땀 흡수가 빠른 코튼 소재라 여름 내내 교복처럼 즐기시기 좋을 거예요.
데일리한 매력 속에 숨은 알찬 포인트들이 많아요. 목 늘어남 걱정을 덜어주는 탄탄한 라운드넥 라인부터, 양 사이드의 밑단 슬릿은 하의에 앞부분만 쏙 넣어 입기에도 편할 뿐만 아니라, 걸어 다닐 때 골반 부분이 끼지 않도록 도와줘 활동성을 높였답니다.
이 티셔츠의 '한 끗' 포인트는 뒷면을 가득 채운 레터링 프린팅이에요. 앞에서 보면 깔끔한 기본 티셔츠 같지만, 뒤로 돌았을 때 느껴지는 감각적인 프린팅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을 힙하게 완성해 주거든요. 바스트 라인의 깔끔한 프린팅으로 시선을 상단으로 모아주고, 뒷면에는 등을 가득 채우는 큼지막한 레터링을 더해 뒤태까지 신경 쓴 반전 매력이 가득하답니다.
소재
순수 코튼 100%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 없이 아주 보드라운 감촉을 자랑해요. 얇은 두께감으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매우 뛰어나 한여름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착용하실 수 있으며, 면 소재 특유의 내추럴한 질감이 멋스럽답니다. 신축성이 좋아 바디 움직임이 유연하고, 세탁할수록 빈티지한 멋이 살아나며 땀 흡수력이 우수해 데일리웨어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소재예요.
MD가 답하는 안심 Q&A
Q:소재가 얇다고 하셨는데 비침이 너무 심하지 않을까요?
A:여름용 얇은 원단이라 밝은 컬러는 약간의 비침이 있을 수 있지만, 프린팅이 시선을 분산시켜 이너만 신경 써주시면 단독으로 충분해요.
Q:밑단 슬릿이 있으면 바지 안에 넣어 입었을 때 빠지기 쉽지 않나요?
A:앞뒤 기장감이 충분하고 슬릿 위치가 적당해서 앞부분만 살짝 찔러 넣었을 때 핏이 가장 예쁘게 잡히니까요.
Q:이너로 입기에는 프린팅이 너무 과하지 않을까요?
A:자켓이나 가디건 안에 입었을 때 앞면의 작은 레터링만 보여서 세련된 이너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Q:레터링 문구가 너무 유치하거나 유행 타는 디자인은 아닐까요?
A: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폰트와 모노톤 배색을 사용하여 매년 꺼내 입어도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골랐답니다.
Q:소재가 얇으면 한 시즌만 입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 티셔츠 아닌가요?
A:얇지만 조직감이 탄탄한 고밀도 코튼이라 쉽게 미어지거나 구멍 나지 않아요. 마리앙플러스만의 꼼꼼한 검수를 거친 제품이라 내구성만큼은 자신 있답니다.